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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프레이즈

[ 왕자님도 숫기 있고 싶어! ]

 

외관

WOW픽크루+ 나나곰 픽크루

쭉 뻗은 길쭉한 기럭지와 패션 근육은 핀 애셔의 시그니쳐이기도 하다. 언제나 운동복을 입고다니는 것치고는 피부에는 탄 흔적이 없어 다들 의아해하기도 하지만 그는 그저 잘 안타는 체질이라는 말로 얼버무렸다. 품이 큰 운동복은 누구보다 그를 날렵하게 보이게 하지만 정말 날렵할지는 미지수로 남는다. 캘리포니아보다는 시카고가 어울리는 부드러운 분홍색은 화려한 인상의 정점을 찍게 만든다. 태양빛 아래에서는 강렬한 호박색으로 보이지만 실내에서는 평범하게 채도가 낮아진 아이보리색으로 눈 색이 바뀐다. 헬스로 다져진 다부진 근육은 그의 몸라인을 탄탄하게 이루고 있으나 흔히 말하는 패션 근육이라 실전으로는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다.

어깨나 머리에는 늘 인형을 하나 올려두고 다닌다. 인형은 매일 바뀌어진다고 전해진다.

 

이름

핀 애셔 / Finn Asher

 

성별

남성

 

키/몸무게

197/110

 

나이/학년

19세/12학년(Senior)

 

클럽 및 포지션

비치발리볼/세터

비치발리볼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다는 이유에서 허접한 남자들이 잘 가입하기도 소문한 운동부로 실적보다는 스스로의 외모를 가꾸고 놀러다니기를 좋아하는 동아리이다. 그들이 연구하는 분야는 비치발리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미소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었다. 오직 부원만이 아는 동아리의 진짜 이름은 바로 미소녀 연구부로 현실 여자와 대화할 깜냥은 안되는 놈들이 모여서 게임이나 만화를 보며 논다.

 

성격

호쾌함/ 거들먹/옹졸함/되도 않는 플러팅

 

"스마일 웃고 시작하자고 꼬마 아가씨?"

핀 애셔를 아는 사람에게 그의 분위기를 묻는다면 유쾌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화려한 외관 만큼이나 화려한 언변은 언제나 그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가끔은 그것이 너무 과해 타인에게 부담을 주긴 하지만 그가 있음으로서 무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건 사실이었다. 주목받기를 좋아하며 관심도가 높아질 수록 말 수가 더 늘어가는 편이다.

 

"크흠. 역시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

최악으로 낮은 자존감과는 달리 하늘을 뚫을 기세인 자존심은 그를 언제나 당당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실력적으로도 아니면 기분적으로도 핀의 힘이 되곤 했다.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하며 때로는 그것을 위해 무모한 도전들을 종종 해 주위 사람의 이마를 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자신이 없더라도 일던 일을 벌려놓는 황당함까지 겸비하니 좋게 말하면 행동력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생각이 부족하기도하다.

 

"하... 집에 가고 싶어."

겉으로는 반짝반짝 왕자님으로 캘리포니아의 태양보다 뜨겁지만 그 속은 우물 밑 지하보다 옹졸한 심성이 자리한다. 사람의 관심이 없으면 외로워하는 성가신 성격임에도 막상 너무 많은 사람의 주목이 자신에게 쏠리면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그것을 들키기는 죽어도 싫어하며 남몰래 식을땀을 흘리는 이시대의 찌질남이다. 늘 자신의 본성을 들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며 집과 밖에서의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런이런 네 눈에 빠져버리겠는 걸?"

과거에는 보스니아에 있는 기숙학교에 다녔던 핀은 유독 이성을 대하는데 서툴렀다. 다수의 동성과 있을때는 술술 잘도 나불거리는 입술이 유달리 여자 앞에서만 서면 고장난다고 한다. 그렇다고 침묵으로 여성을 심심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는 대다수의 상황에서 무리한 플러팅이나 농담을 하며 상황을 싸늘하게 바꾸는 재주가 있다. 그래도 그를 무시하지 않는 여성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래도 애는 착하다는게 설명의 끝이었다. 마치 그것이 그의 유일한 장점처럼 말이다.

 

특징

애셔 家

핀의 이중생활이 시작된 근원 중 하나이자 그의 근간을 이루는 배경이다. 태양의 도시 캘리포니아의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모던하고 조용한 집안으로 부동산을 위주로 사업을 확장한 임대사업자 집안이었다. 차갑고 냉정한 집안 사람들과 다르게 핀은 돌연변이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칭할 수 있었다. 애셔라기에는 너무 정이 많았고 캘리포니아인이라기엔 너무 겁이 많았다. 그러나 이미 이웃 주민들의 시선에는 핀은 완벽한 애셔였으니 그는 초라한 본인을 숨기며 완벽한 위장술이다.

후문으로는 막내라서 투정을 잘부린다는 소문이 돌긴하는데 그것의 진위여부는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알지 못한다.  유독

 

가족관계:아버지, 어머니, 형.

취미: 어깨에 올려진 인형에게 하소연하기.

특기:달리기

습관:불안하면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Like:조용하게 관심받기, 혼자만의 시간

Hate: 운동, 어색함, 침묵.

 

여름 프로그램 참여한 동기

"그야 당연하잖아?  어차피 내가 안와도 전부 언제오냐며 시끄럽게 굴었을 테고, 상상해봐. 내가 없는 프로그램이 재밌을리 없잖아? 그러니 기대해도 좋아. 내가 환상적인 밤을 선물해줄테니까."

[ 틴은 프로그램 모집한다는 안내 중 딴짓하다가 실수로 손을 들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못가겠다고 말하면 주목받을까봐 소심하게 말하지 못하고 그대로 참가가 확정되었다.]



선호/기피 플레이

오너 선호/기피: ALL / 오너비매너

캐 선호/기피: 여자 / 여자

 

관계

 




비공개란

 

비밀 설정

겉은 사교적인 왕자님이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진따도태남이다. 실외보다는 실내를 더 좋아하고 활동적인 일보다는 정적인 일을 사랑한다. 다만 인기남은 이러해야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무리학게 왕자님 컨셉을 유지해야한다. 누구보다 관심 받기를 원하면서 막상 너무 많은 관심을 받으면 그 다음날 앓아 누울 정도로 기가 약한 편이다.

거절을 잘 못해 이시대에 안성맞춤인 호구에 가깝지만 다행히 그를 등쳐먹을 친구조차 없어 아직은 안심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플러팅이나 가벼운 스킨쉽에 능하지만 이건 컨셉에 잡아 먹힌 탓에 의식적으로 행동한 결과는 아니라는 점이다. 다만 겉이 왕자라고 해서 속까지 왕자님스러워질 수는 없으니  여자와 단둘이 있거나 상대방이 막상 적극적으로 나오면 쫄아버리는 경향도 있어 아직까지 도태아다님이라 전해진다.

그러나 본인이 동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쪽팔리기 때문에 누구보다 경험많은 플레이보이를 연기하고 다닌다.

 

참고로 무늬만 비치발리볼인 동아리에서도 핀 애셔는 벤치 맴버라는 소문이 있다.

 

 

Like:미법소녀 핑피쿠 레볼루션(미소녀연애시뮬레이션), 다키마쿠라

Hate: 귀신, 공포물.

 

오너 계정

@rell_345577

 

ISBN 인증

6458

 

역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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