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란— [캐치 프레이즈] -老虎老了也是老虎- 호랑이는 늙어도 호랑이 “술 맛 떨어지니까 좀 웃지 그래.” 【외관】 ◆손과 발이 꽤 큰 편으로 2L 생수병조차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옛날부터 노안으로 30대 때부터 새치가 나기 시작했다. 원래 머리색은 검정으로 현재는 회색으로 염색한 상태다. ◆더울 때는 반팔로 나온 셔츠도 입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림으로 다닐 때도 있으나 양말만큼은 항상 신고 다닌다. ◆몸에 자잘한 흉터가 많고 주름과 섞여 정확한 형태를 구별하기 쉽지 않다. ◆단단한 등부터 팔까지 문신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름】 홍징웨이 | 洪景伟Hóngjǐngwěi 【나이】 59세 【키 / 몸무게】 211cm/152kg 【성별】 남성 【진영】 혁선 【직급】 홍곤 【성격】 자유분..
공개란 「 거대 달팽이 」 “ ... ” 「 외관 」 -껍질은 등부터 머리부분에 입구가 있으나 평소에는 단단하게 닫혀 있다. -청소부 정복을 입고 있으며 신발은 검은 워커를 신고 다닌다. -오른쪽 눈 밑에 점이 하나 있고 머리카락은 자라지도 잘리지도 않는다. 「 이름 」 ICH 873-P1-No.05F 「 종족 」 행성 ICH 873에 서식하는 달팽이 과속 무척추동물 학명 Acusta despecta sieboldiana Ponsilla K 박사 포실라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외계 종족으로 연약한 내피와 단단한 외피로 이루어져 있다. 행성 ICH 873은 지구보다 7배의 중력이 강하고 대기는 황화수소와 메테인이 주를 이룬다. 이 외계 달팽이의 체액은 주로 황화수소를 원료로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아직 어린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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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란 [초보 장사치] “우와악! 비켜비켜!” 외관 이름 한국어/영어 어거스틴 버틀러/Agustin Butler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2cm/78kg 나이 21 성격 #완벽주의자 #하지만_허점은_있지#언행_불일치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고집스럽게 모든 것을 완벽하게 끝마치고 싶어 하는 욕망이 강하다. 완고하기까지 한 그의 성품은 까칠하게 느껴질 수 있어 같이 일하기 피곤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은 그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한다. 다만 어거스트는 요정도 신화 속 등장하는 영웅도 아니기 때문에 종종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아직 어린 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이 청년은 수치심을 잘 갈무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냈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그는 당황했을 때 말이 ..
공개 신청서 [두근두근 아슬아슬 첫사랑] “ 그거 나에게만 해주는거지? ” [ 외관 ] 체형은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지만 열심히 체력관리를 해서 모나지 않는 말끔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그의 피부는난색계열의 살구색로 그렇게 희지도 검지도 않으며 실내생활로 기미나 잡티가 거의 없다. 여름날 밖에 오래있으면 쉽게 타고 살구색이 붉게 물들어버린다. 머리는 언제나 단정하게 자르고 다닌다. 탁색이 섞인 연한 갈색으로 숱이 많고 모발의 굵지도 얇지도 않는 중간이다. 아직 세월의 흔적이 그의 눈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속쌍꺼풀이 있긴 하지만 그다지 티가 나지 않는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왼쪽 팔 안쪽에 흉터가 있다. 옷 취향: 평소 단정한 차림을 선호하고 있지만 체면과 시선을 좀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상황에..
"날 즐겁게 해줄거야?" 외관 세상의 빛을 다 담아놓은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끈적한 어두움이 가득한 사람도 존재한다. 보라빛을 띄는 검붉은 머리카락은 색이 바래 아무렇게나 묶여져 있고 반쯤 감긴 눈안에는 초점없는 청록색 눈동자만이 자리잡았다. 조금만 길었다면 뺨까지 덮었을지 모르는 다크서클은 무척이나 진했다. 창백한 피부는 햇빛과 만나지 못해 시퍼런 혈관마저 투명하게 비춘다. 제대로 다림질하지 못한 셔츠는 아무렇게나 구겨져 하의에 대충 우겨넣은 상태였다. 제대로 조여지지 않은 벨트가 그저 장식처럼 헐렁한 바지에 매달려있을 뿐이다. 새하얀 바지에는 바지단을 제외하곤 얼룩한 점 없이 깨끗했다. 시원하게 벌어진 셔츠 안에는 희미하게 그려진 문신이 자리한다. 의관에 그다지 욕심이 없어 실내에서는 맨발 실외에서도..
[朔風: 초원에 이는 바람] | 신청서 양식 | | 공개 프로필 | [ 캐치프레이즈 ] -알샤크의 삼남- “ 캐릭터 한마디 ” [ 외관 ] [ 종족 ] 독수리사냥꾼 [ 이름 ] 타니얀 알사크 페자르 [ 성별 ] Male [ 나이 ] 20 [ 부족(가문) ] [타니얀 家] 칼무크라고도 불리는 오이라트족과 두르베트족이 섞여 살고 있으며 두 부족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특히 타니얀 가문의 차강이데에는 레테스를 찧어 넣어 독특한 향이 나기로 유명한다. 말타기와 유가공에는 뛰어나나 수렵과 사냥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타타르족의 여식을 새 가족으로 맞이 했다는 소식이 돌았다. *신앙- 오이라트 족의 피가 강한 타니얀 가문에서는 토속 신앙을 숭상하나 여러 종족이 섞여 있는 탓에 각자의 신앙을 존중하는 편이다. ..
. 호라이즌 Horizon (본명:키도야 치헤이角矢 地平) -かどや ちへい 외관 나이 29 [실제나이 불명] 198/111 파워 긍정 "잘 될거라니까? 나만 믿으라고."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움에 떨거나 절대 회의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서 그런 태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도망치기보다 당당히 앞으로 나아간다. 그게 결국 좌절된다 하여도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 즉흥적인 임기응변 "계획 짤거야. 짤거라니까? ㅈ,진짜야." 계획이라는 단어는 아쉽게도 그의 사전에는 등재되지 않는 단어이다. 이성보단 직관을 믿고 계획보다는 충동에 몸을 맡기는 성품으로 이미 문제를 대비하기보다 눈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길 좋아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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